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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염은 전 인구의 1%가 이 병을 앍고 있으며 30대에서 50대의 여성에게 많이 나타납니다. 손가락, 손목, 발목 같은 곳이 붓거나 아프며 아침에 일어난 후 30분이 지나도 관절 강직이 풀리지 않을때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신전 부위에 결절 같은 것이 보이거나 수부 및 족부를 포함하여 기타 관절에도 같은 증상이 있으면 강력히 의심됩니다.
걸어다니거나 앉고 설 때 심한 통증을 유발합니다. 관절이 붓거나, 우두둑 나는 소리, 잘 구부러지지 않고 다리가 휘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일어서려고만 해도 아프고 잠자리에 누웠을 때 무릎이나 허벅지가 시려 잠을 이루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관절염은 조기 진단을 통한 초기치료가 중요하므로 증상이 생기면 전문의에게 진단을 받아보는게 좋습니다.



관절염의 확실한 원인이 없고, 증상이 다양하고 침범하는 관절 부위도 다양하여 진단하는데 어려움이 많습니다.
일반적으로 미국 류마티스 학회에서 채택한 진단 기준에 의거, 다음 7개의 항목중 4개 이상에 해당되고 관절 증상이
적어도 6주이상 지속된 경우를 류마티스 관절염이라 할 수 있습니다.

1. 수면 후 강직이 최대한 좋아질때까지 30분 이상 지속되는 경우
2. 세 부위이상의 관절염 동통, 부종 및 연부조직의 종창이 나타나는 경우
3. 손목 관절과 손가락의 중수지간 관절 또는 근위지간 관절의 동총 및 종창이 있는 경우
4. 대칭성 관절염일 경우
5. 의사에 의해 관찰된 골 돌출부, 신진 부위 및 관절 주위의 피하 결절이 있는 경우
6. 혈청 류마티스 인지가 확인된 경우
7. 손과 손목의 전후면의 방사선학적 검사상 이완된 관절 주위에서의 골침식과 확실한 골다공증이 있는 경우



초기 관절염은 운동치료(수영, 자전거, 걷기 등)나 관절에 나쁜 행동(무릎을 꿇고 앉거나 쪼르리고 않는 것, 등산, 달리기, 계단 오르내리기 등)을 피해주고 물리치료나 약물치료로 부기를 감소 시키거나 통증을 완화시켜줍니다.
관절염이 진행되어 약아니 물리치료가 듣지 않는경우 수술을 받아야하며 관절경 수술, 자가연골배양 이식술, 근위 절골술, 슬관절 부분 치환술, 인공 관절 치환술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