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건강정보 > 손목터널증후군

손목터널증후군의 증상은 손목 통증과 함께, 정중신경의 지배부위인 엄지, 검지 및 중지 및 손바닥 부위의 저림 증상이 밤에 심해지는 것입니다. 간혹 정중신경의 압박이 심한 경우 엄지손가락에서부터 가운데 손가락까지의 일부에 저린 느낌과 따끔거림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물건을 집는데 어려움을 느낄 정도로 근육의 위약(쇠약) 및 위축이 나타나기도 하며, 손의 힘이 약해지고 손목을 잘 못쓰는 것과 같은 운동마비 증세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비슷한 증상을 호소하는 여러 질환들을 감별하여야 하므로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진료시에는 감각 이상의 정도를 파악하며, 운동 기능 약화 정도도 확인해야 합니다. 신경전도검사 및 근전도검사로 확진할수 있으며 일반적인 혈액이나 소변검사 등으로 원인질환을 규명합니다. 경우에 따라 방사선검사가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손 저림, 손목 통증, 감각 무딤, 물건을 자주 떨어뜨림, 엄지, 검지, 중지, 손바닥부위에서 저리고 타는 듯한 통증, 이상 감각이 있을 경우 손목의 부목 고정이나 소염진통제, 혈관확장제, 항경련제 등의 약물 복용 및 스테로이드 주사요법이나 신경차단치료 요법을 시행합니다. 통증이 심하여 숙면을 취하지 못하고 근육 마비 증상이 진행되는 경우는 손목굴을 열어주는 최소 절제술을 하게 됩니다. 따라서 손에서 저릿함이 느껴지고 주물러도 별 효과가 없다면 병원을 찾아 빠른 시일 내에 치료를 하는 것이 후유증을 막을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